@ 서울역 분향소
Seoul, Korea
0528 2009
늦은 밤에도 조문객들은 줄을 섰었고.
먼발치서..수십개피의 담배를 피고서야. 한숨을 내쉬고서야.
다가갈수 있었건만..
그 와중에도. 자꾸. 손 흔들거려서. 사진 잘 못 찍었다.
집에서 검은 넥타이를 찾아메고..갔었건만...
돌아나오는 길에 휴식중이던. 유시민 전 장관을 보고는 악수를 나누고.
서로 "죄송합니다...죄송합니다..."
슬픈...밤이었더랬다....허허허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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